일본 이야기
쿠엔틴 타란티노의 굴욕
jonggyu
2009. 12. 8. 09:00
일본 Softbank의 광고에 쿠엔틴 타란티노가 등장했네요. ㅋㅋ
휴대폰에 연결하는 스피커 광고인데,
명감독 쿠엔틴 타란티노가 코믹한 연기가 일품입니다~ ㅋ
(대충 해석해 봤습니다. 틀려도 구박 마시길...)
어머니 : 정말 토사(지명인 듯) 가는거?
아버지 : 응
딸 : 타라 아저씨까지?
타란티노 : 타라짱입니다. 하하!
이렇게 터프한 모습의 타라짱. 그때 전화가 걸려오네요.
딸 : 전화왔다!
어머니 : (타란짱에게) 부인이네요.
전화를 건 사람은 다름아닌 그의 아내.
" 하야쿠 카에떼 코이!!! " ( "당장 집으로 와!" )
타라짱 : 죄송합니다...
아내의 한 마디에 초고속으로 뛰쳐나가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, 타라짱.
코믹한 연기도 역시 다르네요~ ㅋㅋㅋ
휴대폰에 연결하는 스피커 광고인데,
명감독 쿠엔틴 타란티노가 코믹한 연기가 일품입니다~ ㅋ
(대충 해석해 봤습니다. 틀려도 구박 마시길...)
어머니 : 정말 토사(지명인 듯) 가는거?
아버지 : 응
딸 : 타라 아저씨까지?
타란티노 : 타라짱입니다. 하하!
이렇게 터프한 모습의 타라짱. 그때 전화가 걸려오네요.
딸 : 전화왔다!
어머니 : (타란짱에게) 부인이네요.
전화를 건 사람은 다름아닌 그의 아내.
" 하야쿠 카에떼 코이!!! " ( "당장 집으로 와!" )
타라짱 : 죄송합니다...
아내의 한 마디에 초고속으로 뛰쳐나가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, 타라짱.
코믹한 연기도 역시 다르네요~ ㅋㅋㅋ